
인터페론 치료 후 GOT, APT의 악화
by 안수열 원장2022.11.16
인터페론 치료로 GOT(AST), APT(ALT)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나요?
인터페론 치료를 했는데, 치료 전보다 치료 중에 GOT(AST), APT(ALT)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터페론이 간세포에 작용하여 GOT(AST), APT(ALT)가 간세포에서 나오기 쉽게 된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간세포 괴사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터페론을 계속 투여하여도 문제없습니다.
두 번째는 자가면역성 간염이라 하여 바이러스와는 관계가 없는 병이 새롭게 나온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항핵항체가 양성이 됩니다. 인터페론을 중지하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인터페론에 대하여 저항성이 생겨 인터페론의 작용이 발휘되지 않는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인터페론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