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형간염 예방과 백신개발
C형 간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하며 C형 간염 백신의 개발은 정말 요원한 것일까?
C형 간염은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요?
A형과 B형 간염에는 유효한 백신이 있지만 C형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은 유감스럽게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빈번하게 모습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간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80% 이상이 B,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예상을 바꾸기 위한 방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20세기까지의 의료는 "이미 걸린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하는 의료였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을 혈당강하제 등으로 치료하거나 충치가 된 치아를 치료하는 의료였습니다. 그러나 21세기의 새로운 의료는 "예방하고 반 건강상태("미병"이라고도 합니다) 중에 본인이 치료하는" 것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책임을 지고 치료하는 “셀프-메디신”의 개념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는 C형 간염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C형 간염은 일반적으로 감염되더라도 감염 초기에는 GOT, GPT가 올라가 있지 않은 간염 보유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단계에서는 인터페론 치료는 하지 않습니다. GOT, GTP가 낮으면 인터페론이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검사했을 때의 GPT의 수치가 35였더라도 반년 후에 100으로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 기능이 정사인 경우는 1년에 최저 2회는 검사를 받아서 전문의에게 경과를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C형 간염은 45세 정도까지는 천천히 진행되지만 일반적으로 50세를 넘으면 빨라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함께 저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높아지므로 감염된 연령이 높으면 그것만으로도 만성간염이 빨라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감염 예방은 물론 만성간염 초기인 “미병”의 단계에서 진찰을 받아서 음주량과 과로방지, 스트레스 대책을 취하여 간경변과 간암으로 이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형 간염 백신의 개발은 요원한가요?
C형 간염 백신 개발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들이 있었습니다. 침팬지의 감염 실험 결과, 한번 C형 간염에 걸려 치료하였다고 생각된 침팬지를 다시 한번 같은 바이러스로 감염시킨 결과 또다시 급성간염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미국의 카이론사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의 막단백질을 유전자공학적으로 만들어 이것을 백신으로 만들어 3회에 걸쳐 침팬지에게 주사했습니다. 그 후 확실히 감염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혈청을 주사하자 간염이 발병되지 않았다는 실험 결과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C형 간염 백신이 유망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종류에 따라 표면의 성질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백신이 모든 바이러스에 공동으로 유효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백신의 개발까지는 4~5년은 걸릴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