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G인터페론은 무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PEG인터페론 요법은 무엇인가요?
페그인터페론(Pegylated-Interferon)은 기존의 알파 인터페론에 분자량이 많은 폴리에틸렌 글라이콜(polyethylene glycol, PEG)을 결합시킨 것입니다. 기존의 알파 인터페론에 비해 콩팥으로 배설되는 양이 적어 약물이 혈액 속에 오래 남아 있음으로써 약효의 지속시간이 길어지도록 만든 것입니다. 기존의 인터페론은 약물의 지속시간이 짧아서 혈중농도가 일정하지 못한 이유로 바이러스의 반동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인터페론은 주 3회 주사했지만 페그인터페론은 주 1회의 피하주사로 기존의 인터페론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치료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주 1회만 통원하면 되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만성 C형 간염에 쓰이는 페그인터페론은 알파 2a(페그 인트론)와 2b(페가시스)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약물은 모두 만성 C형 간염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인터페론에 부착된 PEG의 분자량과 결합 부위, 반감기, 용량결정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기존의 인터페론에 비해 감기양 증상이나 우울증 같은 자각적인 부작용은 줄었지만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는 보다 심해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사의 진찰은 확실히 받아야 합니다.
페그인터페론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페그인터페론은 폴리에칠렌글리콜에 인터페론을 결합한 것으로 현재는 인터페론의 2a(상품명 : 페가시스)와 2b(상품명 : 페크인트론)이 사용 가능합니다.
페가시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성인에는 1회 180ug를 주 1회, 피하에 주사합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호중구수 1500/㎣이상, 혈소판수 9만/㎣이상, 헤모글로빈량 10g/dl이상인 것을 확인합니다. 치료 중에 호중구수 750/㎣미만, 혈소판 5만/㎣미만이 되면 90ug으로 감량하고 호중구수 500/㎣미만, 혈소판 3만/㎣미만, 헤모글로빈 8.5g/dl미만이 되면 중지합니다.
페그인트론의 경우는 리바비린과의 병용이 원칙입니다. 페그인트론은 체중 1kg당 1.5ug의 양을 주 1회 피하 주사합니다. 병용하여 리바비린을 체중에 맞는 양을 내복합니다.
종래의 인터페론과 비교하여 주 1회인 점, 자각적인 부작용의 정도가 가벼운 점에서 일하면서 치료하기 좋은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 1회의 통원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부작용(예를 들어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등)에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엇이며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