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형 간염 치료에서 정해놓은 인터페론 주사양!
C형 간염 치료에서 정해놓은 인터페론 주사양 ! 리바비린 용량! 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치료에 있어 “순응도”란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유전자형이 1형인 경우 48주, 2/3형인 경우 24주 치료가 정해져 있는데 이 기간 동안 정해진 양의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잘 복용하는 것을 순응도가 좋다고 말합니다. 부득이 그 기간을 다 못 채울 경우라도 최소한 정해진 양의 80%만큼은 치료해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료 후 첫 12주가 중요한데 이 기간 동안에 인터페론 용량을 줄인 경우는 ( 이런 경우가 임상에서는 매우 흔합니다. 이유는 인터페론 치료 후 4주 안에 빈혈이 심해지다 보면 환자가 숨이 차고 전신 쇠약감이 심해지기 때문에 진료 의사선생님들이 바로 인터페론 용량을 줄이는 경우입니다) 치료 효과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첫 12주 동안에는 인터페론 용량을 줄이지 않고 처음량을 주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전자형이 1형인 경우 치료 12주 혈액검사상 “ 초기 바이러스 반응( EVR)”이라고 해서 치료전에 비해 바이러스량이 최소 1/100이상 줄어들지 않은 경우는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치료를 중단하는데 이런 경우가 생긴 것은 처음에 인터페론을 줄이는 경우가 바로 EVR에 실패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전에도 언급했지만 재발되는 경우는 치료 기간 동안 대개 리바비린 용량을 줄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리바비린 용량을 10mg/Kg/day(즉 60kg인 사람은 하루에 600mg 복용)한 사람은 13%의 재발률을 보인 반면에 리바비린을 6mg/Kg/day(즉 60kg인 사람이 하루에 360mg 복용) 이하로 복용한 사람은 50% 이상 재발을 보였다고 합니다.
리바비린을 12mg/Kg/day(즉 60kg인 사람은 하루에 720mg 복용)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3% 내외의 재발률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재발을 낮추려면 리바비린을 충분한 양을 쓰야 합니다. 충분한 양을 쓰야 한다고 하니까 많이 복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많은 양은 빈혈과 그밖에 만성 기침 전신 쇠약감 등 리바비린의 부작용이 염려되므로 치료전 혈색소가 14 g/dL 이면 환자 체중이 60Kg 이하일 때는 하루 적정량이 600 mg, 61-80Kg 이면 800mg, 80Kg 이상이면 1000mg이 적정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