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형 간염 치료에 있어 표준치료란 어떤 것인가?
현재 C형 간염 치료의 표준적 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현재 유전자형에 관계없이 완치에 도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치료방법은 페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의 병합요법입니다. 하지만 페그 인터페론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는 기존의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의 병합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HCV 유전자형이 1형인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
1) 페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48주 동안 사용합니다.
2) 페그 인터페론 알파 2a(페가시스, 로슈사 제품))는 체중과 무관하게 180g을, 페그 인터페론과 알파 2b(페그 인트론, 쉐링푸라우사 제품)는 Kg당 1.5g을 주 1회 피하 투여합니다.
3) 리바비린 하루 용량은 체중 75Kg 미만이면 1000mg, 75Kg 이상이면 1200mg을 사용합니다.
4) 1형인 경우는 치료 3개월(12주)째 C형 간염 유전자(HCV RNA)를 검사해서 치료 시작 전 바이러스 양보다 100배 이상 감소되어 있거나 완전히 음성이 되면 총 치료 기간 1년간은 보험이 보장됩니다. 하지만 치료 전보다 100배까지 감소되지 않은 경우는 치료를 1년간 지속하더라도 효과가 없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어 약물을 중단합니다.
*EVR(치료 시작 후 12주 시점까지의 HCV 바이러스 감소율)
** 유전자 1형 치료에 있어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인자는 매우 중요하다. 여러 가지 예측인자 중 치료 12주째에 HCV RNA를 측정해서 치료 전 바이러스양과 비교하여 1/100로 감소했거나 아예 음성이 된 경우를 “초기 바이러스 반응(early viral response, EVR)”이라고 하는데 EVR이 있는 경우 완치 가능성은 70% 이상이고 EVR이 없는 경우에 완치 가능성은 2% 이하로 보고되기 때문에 EVR이 없으면 치료를 중단할 것을 권하고 있다.(12 week stop rule)
** HCV 유전자형이 2,3형인 경우 항바이러스 치료
1) 페그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을 24주 동안 사용합니다.
2) 페그 인터페론 알파 2a(페가시스, 로슈사 제품))는 체중과 무관하게 180g을 , 페그 인터페론과 알파 2b(페그 인트론, 쉐링푸라우 사 제품)는 Kg당 1.5g을 주 1회 피하 투여합니다.
3) 리바비린 하루 용량은 체중과 관계없이 800mg을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