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경변증 환자의 평소 관리는 어떻게 하나?
간경변증 환자의 관리
간경변증 환자는 짜거나, 맵거나,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들은 제한해야 합니다. 또 불규칙한 과식도 피해야 합니다. 영양장애가 대부분 동반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비타민, 아미노산 제재 등 영양 보충을 해야 합니다.
변비가 있을 경우, 섬유소 제재 혹은 락쿨로즈를 투여합니다. 과격한 운동, 등산, 힘든 일 등을 제한해야만 합니다. 특히, 식도 정맥류 출혈이 빈번한 환자에서는 환절기 온도 변화, 과로 혹은 생활 피로 등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안정을 필요로 하며, 질병에 대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고, 지나친 불안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정서적인 안정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간이 나쁘면 귀가 얇아져서 여러 가지 간에 좋다는 민간요법에 혹하게 됩니다. 인진쑥, 돌미나리, 신선초, 영지버섯, 미나리, 녹즙 등 많은데, 이러한 것도 결국에는 간에서 처리해야 하는 성분이 매우 많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따라서 성분을 알 수 없는 이런 민간요법은 병들어 있는 간에 더 안 좋은 영향만 미치게 되어 간경변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a. 피를 토했을 때
b. 대변이 짜장 색처럼 검게 나왔을 때
c. 사람을 몰라보거나, 여기가 어딘지, 오늘이 며칠인지 등을 알지 못할 때
d. 38도 이상의 고열이 날 때
e. 최근 들어 잠을 잘 못 잘 때(불면증이 있을 때)
f. 복수로 인해 숨이 찰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