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경변증 환자는 왜 콜레스테롤을 검사해야 하나요?
by 안수열 원장2022.11.16
간은 콜레스테롤을 합성하고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상인 간에서는 매일 1g가량의 콜레스테롤을 혈액으로 분비합니다.
간경변증 환자는 간 기능의 저하로 콜레스테롤의 생성이 떨어지는데 그 감소 정도에 따라 간경변증의 심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콜레스테롤 < 2.08 mmol/L이면 간 기능이 극도로 나빠 예후가 불량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담즙의 흐름이 나빠 황달이 생긴 경우에는 콜레스테롤이 증가됩니다.
그러므로 콜레스테롤 측정은 간질환의 진단과 간질환의 심한 정도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2.9-6.0 mmol/L입니다.





